김♡자님께서 토릭백내장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작년부터 그랬을까 앞이 잘 안보여져 인천에서 집 가까운 병원에 안과에 갔었는데

진료를 봤는데 안약 4개 줘서 고것을 넣고 조금 괜찮은가 했는데

백내장이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조금 더 있어보자 해서 수술도 안하고 있었는데

계속 안보이고 눈이 꺼끌하고 모래알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는 목사님이 다녔던 안과가 잘한다고 소개시켜 주셔서 아들하고 같이 오게되었습니다.

안과는 연세안과로 안산에 있는곳인데 너무 마음에 드는게 손녀같은 분들이 친절하게 손을 잡고

다녀주며 검사도 해주고 그래서 너무 고맙고 좋아서 수술 바로하고,

한쪽하고 또 한쪽을 했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편하게 수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김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