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어렸을 때 부터 눈이 좋지 않았던 저는 안경을 씀으로서 불편한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겨울철에 밖에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올때, 운동할때, 그리고 안경을 어디다 둔지 잊어버렸을 때

많이 불편했지만 라섹을 하라는 가족들의 권유를 듣고 눈이 좋아질 수 있다는 말에 한번 받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안좋아질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눈이 정말 편합니다.

오래 있어도 렌즈처럼 뻑뻑하지도 않고 안경처럼 일상생활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0.1 정도 밖에 안되던 시력이 1.0까지 올라갔다는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저와 같이 불편함을 느끼셨던분들께 연세안과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