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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WF 라섹 원장님의 목소리 톤이나 설명하시는 어조가 너무나도 신뢰가 가서 바로 이곳으로 결정했다.
  • 서♡현
  • 2024-08-12
  • 65
서♡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어릴 때 책이랑 닌텐도를 많이 봐서 7살 때부터 안경을 썼다.
12년동안 안경을 쓰면서 겨울날 따뜻한 곳 들어가면 김 껴서
앞 못 보기 (게다가 굉장히 웃김), 누워서 옆으로 핸드폰 볼 때
안경테 때문에 아프기 (심지어 살짝 비뚤어져서 못생겨짐), 
코로나시절에는 마스크 때문에 숨쉬기만 해도 김끼기, 세수할 때
유튜브 못 보기, 수영장, 목용탕에서 사람 찾기 극악의 난이도 등등
서러운 일들이 정말 많았다. 무조건 라섹 수술을 해야겠다고 평생
생각했고, 수능이 끝나자마자 연세안과로 왔다. 원장님의 목소리
톤이나 설명하시는 어조가 너무나도 신뢰가 가서 바로 이곳으로 
결정했다. 수술할 때도 끊임없이 말을 걸어주셔서 솔직히 피부
레이저치료보다 안 아팠다. 무통라섹이라 수술 후에도 고통이
거의 없었고, 시력을 회복하는 데는 조금 오래 걸렸지만 지금 
너무나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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