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어릴 때 안경을 달고 살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안경이
불편하고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김서림과 땀 때문에 안경이
자주 흘러내려 불편해서 라섹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할 때는
긴장이 많이 돼서 겁이 좀 생겼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말을 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면서 수술을 해서 긴장감이 점점 주어졌고 수술하고 나서는
1~2달 정도는 잘 안 보이고 고생이 좀 있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시력 1.5를 가진 눈으로 편하게 생활하고 있고 안경을 안 쓰고 내 눈으로
보고 있다는 게 정말 신세계이고 너무 신기하고 편하다. 수술하길 잘했고
아무런 부작용 없이 수술이 잘돼서 정말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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