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시간이 지날수록 난시가 점점 심해져서 안경 없이는
생활하기 불편해서 많은 고민 끝에 라섹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나 처음 해보는 거라 떨렸지만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수술방에서는 눈을 계속 뜨는 것이 불편했지만 원장님이
계속해서 잘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겁나지 않았다.
수술 후에는 거의 다른 세상에 와 있는기분...!
왜 이제야 했을까, 진작할걸 생각이 들 정도로 대만족
이었다.
원장님, 시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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