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웨이트를 좋아하는 25살 남자 입니다.

라섹 수술 전 시력은 0.1~0.2 정도로 일상에 불편함이

다소 있었습니다. 저는 안경을 쓰는 것을 싫어하다보니

라섹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가격도 모르고 친구가 소개 시켜줘서 무작정 왔습니다.

근데 생각 의외로 저렴한 가격과 상담시에

의사 선생님의 친절하고 자세하고 진실된 모습에

바로 여기서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예약까지 잡고

나왔습니다.

차고 넘치게 추천 해줄만 한 병원이고 의사선생님이고

의료진 분들 이었습니다. 시력이 좋았어서 그런지 저는

통증은 전혀 없고 안약 넣을때 30초? 정도만 따끔한

수준이였습니다. 수술 후 아직 1달이 안됬는데 교정시력

1.5가 나왔습니다 돈을 내고 수술을 받았는대도 불구하고

로또 맞은 느낌이네요. 수술 고민이시면 강추합니다.

특히 원장님이 정말 베테랑 이십니다. 수술 자체가

저에게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