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핸드폰을 너무 밤에 불을 안키고 사용해서 오른쪽

눈이 실명정도로 안보여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처음으로 신체의

민감한 눈을 수술해야 해서 정말 두렵고 무서웠으나

수술하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의료진의 노력들 덕분이였던

것 같습니다. 수술 당일날은 희안하게 고통이 없었고 저는 2일째 부터

고통이 왔습니다. 3일째에는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하지만 안약을

계속 하루에 네번 꼬박꼬박 잘 넣었고, 하라는 것들 다 지키니 눈 결과가

한달 후 가까이까지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두고봐야 겠지만

지켜야 할 것은 계속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