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15년이상 안경을 사용했습니다. 안경을 쓰는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항상 쓰기 싫었지만 수술을 했을때의 통증도

걱정스러웠고 무서움이 커서 10년 이상 고민만 하고

불편한 생활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착용을

매일 하다보니 더욱 안경착용은 힘들어졌고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검색과 함꼐 라섹수술을 결심하였고 연세안과에

방문 후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수술후의 통증이 있다라는

인터넷의 글을 많이 봐와서 매우 걱정했으나

실제로 수술하고 난 뒤에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으나

생각만큼 거의 통증도 없었고 회복기간도 빨라서

눈도 너무 잘 보이고 일상생활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다시 안경을 쓰라고 한다면 다시는 못쓸것 같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수술입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