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ASA 라섹 라섹을 결정한 내게 칭찬해주고 싶은 심정 가득입니다~!
  • 김♡규
  • 2013-04-01
  • 3117

김♡규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3학년 10살부터 급격히 안좋아진 눈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 때의 난 어린나이에 안경의 설레임으로 안경쓰기를 마냥 좋아했었고

안경에 지친 나는 불편함을 그제서야 느끼고 있었다.

운동을 좋아하던 난 운동을 할 때마다 안경이 불편해 실증이 나있었고 렌즈를

알게되어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던 나에겐 렌즈만큼 좋은게 없었다.

하지만 그 렌즈의 편안함도 잠시 렌즈의 불편함이 속속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불편함을 참으며 2년동안 렌즈를 착용해오던 나는 인터넷에 라섹/라식 수술을

검색해 보았고 안산연세안과를 알게 되었다.

안산의 수 많은 안과 중 연세안과에 더욱 애착이 온 이유는 렌즈를 끼던 도중

각막에 상처가 생겨 진찰을 받으러 방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진료를 봐주시며 설명까지 덧붙여 주신 것에 대하여 더 신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연세안과를 방문하여 친절한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께

수월하게 검사를 받았고 바로 수술 결정을 내렸다. 수술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편안히 받을 수 있었지만 무통라섹이여도  2일정도의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현재 생활하는데에 큰 이상은 없고 라섹을 결정한 내게 칭찬해주고 싶은 심정만 가득하다.

주위에 라섹/라식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안산연세안과를 권유해드릴테고

앞으로 현재로써도 부족한점은 없지만 더욱 더 좋은 연세안과가 되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