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라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병원 후기들을

보고 수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술하였습니다.

처음 검사하는 것부터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더욱 믿음을 가졌고 수술할 때도 많이

아프지 않게 시간도 빠르게 끝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수술방에서 

나올 때 이미 앞이 보여서 너무 신기했고 마이너스 시력이라

안경을 안쓰면 보이지 않았던 글자들도 바로 눈에 보여서 되게

만족했습니다. 그 후 2~3일 정도는 아파서 이때만 잘 견디시면

정말 신세계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안경때문에 불편했던

모든 요소가 사라져서 지금은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후관리도 잘 해주시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셔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들어서 수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