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렸을때부터 눈이 많이 나빠서 항상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렌즈를 착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었는데 예전부터 라식,라섹은

생각이 있었지만 뭔가 눈 수술이라는게 무섭기도하고

수술 후에 부작용 같은 후기를 본게 있어서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렌즈와 안경을 번갈아서끼다보니

실생활들이나 비용부분에서도 부담이 되어서 이번에

마음잡고 수술을 진행했는데 수술후에 통증도 없고

회복하면서 시력도 좋아지고 굉장히 만족스럽다.

고도난시,근시가 있어 수술을 해도 최대 0.9정도로 보고있었는데

수술한지 한달 뒤 무려 1.2나 되었다. 원장님이 말해주신대로

관리를 잘하니 정말 좋아졌다. 수술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고민중인 분들은 걱정하지 말고

수술하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