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하기전 라섹수술을 한 지인들로부터
고통시작이다 ! 눈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다!
다시는 못할것 같다! 등 대부분 아픔과
고통스럽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수술 후 ＇이말들이 모야 다들 엄살이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프지도 않고 눈물도
흐르지 않고, 편안하게 잠도 잘자고 생활했습니다.
중간 점검을 받고, 간단하게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 했을때
너무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모두 연세 안과로 오세요!!
아무튼 이렇게 안경과 렌즈와의 작별인사를 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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