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중학교때부터 안경을 써왔습니다. 30대가 된 지금까지

안경을 써왔는데요 그동안도 안경사용이 불편했지만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렌즈도 많이 끼다보니 눈도 아프고 번거롭고 아기는 안경을 자꾸

만지고 구부리며 가지고 놀다가 2개나 부러뜨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신 선생님 덕분에 무섭고 두려웠던 수술을 잘 마칠 수 있었고

수술을 하고나니 진작에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술후 너무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에게 스킨쉽이며 뽀뽀할때 연경이 불편했는데 이제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안경이며 렌즈 더이상 사지 않아도 되요 ~
친절하게 대해주신 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