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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바로 날짜를 잡고 아주 많은 검사와 원장선생님의 자세한 설명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 김♡은
  • 2020-10-21
  • 606


김♡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11살부터 계속 안경을 착용했었고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렌즈를 매일 장시간 착용하다보니 시력은 빠르게
안좋아졌고 눈도 건조해졌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렌즈를 착용하는 저를
보고 라섹을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시고 여기저기 알아본후 알게된
안과가 연세안과입니다. 라섹에 관심도 없었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내원을 했는데 상담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불편한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바로
날짜를 잡고 아주 많은 검사와 원장선생님의 자세한 설명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아프진 않았지만 눈을 뜨고 있어야 해서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10~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기에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후에는 원장선생님 말씀대로 딱 3일정도
눈이 시렸고 그 뒤에는 전혀 아프지도 시리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시력도
어느정도 회복을 했고 일상생활에는 하나도 지장이 없습니다. 달라진건
가끔 눈이 너무 잘보여서 '아 맞다 렌즈빼야지' 라는 착각이 드는것
뿐입니다^^ 모두 라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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