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안경을 쓴지 10년 이상 지났는데 이번에 군 제대를 하고 안경을 쓰고 다니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해서 라섹을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라섹하기전

안경쓰지 않으면 시력이 거의 마이너스일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시력

마이너스에서 라섹 한달후 시력이 1.2라니 믿겨지지가 않고 앞으로 점점

더 올라간다니 기대가 큽니다. 세상이 달라보이기도 하고 얼굴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 상승합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해주셨어요! 저같은 경우 무통라섹을 했는데

워낙 눈에 겁이 많아 아플것 같고 수술 무서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수술후엔 그렇게 아프지 않고 견딜만 했습니다. 통증 하나도 없고요.

다 마취하고 해가지고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저처럼 눈에 겁이 많은

사람도 이 수술을 할수 있더라고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통증이랑 수술 두려움

걱정되시는 분들은 여기 안산연세안과에서 수술 받아보세요! 원장님이 정말 곰꼼하게 잘해주십니다.

아직 시력이 완전히 좋아진게 아닌데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 기대가 큽니다.

안산 연세안과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