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평소 라식/라섹에 대해 두려움이 컸기에 알고만 있었지
막상 하려고 하면 피하기에 급급했었는데 안과에서 근무하고 있던
친구의 권유로 상담을 받게 되면서 연세안과에서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처음에 수술을 하기전 "아프다, 시력이 다시 떨어졌다. 수술후 관리가 안됬다"
여러가지를 봐서 걱정이 너무 됬었는데, 무통시술로 시술중.
시술 후에도 통증없이 잘 관리가 되었고, 주기적인 점검덕에
현재(6개월후) 좌1.2 우1.2 같이 시력을 봤을 때엔 1.5로
만족하고도 남을 높을 수치가 나왔다.
비록, 라섹은 처음 경험한 것이어서 다른 곳과 비교 하는 것이
의미가 없지만, 고민하고 계신분께 말씀 드리고 싶다.
가까운 곳에서 오랫동안 실패없이 수술을 집도한 선생님과 그 병원에서
하시라고! 하루 빨리 하셔서 저처럼 편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