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시력이 고도근시에다가 렌즈도 오래껴서 할 수 있을지 걱정 많이하고 왔는데
다행히 된다하셔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라섹은 어느 병원이나 아프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하기싫고 라식을 하고 싶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라섹이
후에 더 좋을거 같고 무통라섹을 해서 안아플거라 하셨지만 소수10~20%는
조금 아프거나 시리거나 할거라는 말에 내가 그 20%의 들어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웬걸!! 진짜 수술하고 일주일동안
엄청 아프다는 라섹을 하루도 아프지 않고 보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당ㅠㅠ
솔직히 무통라섹이라고 수술 중 차가운 물 뿌릴 땐 수술 그만두고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하고나서 진짜로 하나도 안아팠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고
수술할 때 원장님이 계속 쉬지 않고 말하셔서 솔직히 긴장 많이 했지만
그나마 마음 놓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이제 지긋지긋한
안경과 렌즈 생활은 버리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솔직히 수술하고 좋은 것 밖에 없어서 좋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너무너무 천국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진짜 고민할 시간에
수술하러 오세요!! 수술하고 나면 천국과 편안함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연세안과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제 새눈을 만들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