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력이 안좋아져서 안경을 쓰게되었어요.

안경 쓴다고 좋아라 하던 것은 잠깐이였고,

점점 안경쓴 제가 마음에 안들었어요. 고2때 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꼈다 뺐다 하는것도 귀찮고 안경도 벗고 싶어서

라섹 수술을 하기로 하고 날짜를 잡았어요 수술이 끝나고 이틀정도 지났을까

아침에 일어났는데 주변이 선명하게 보이니 이처럼 좋을 수가 없었어요

안경끼다 처음 렌즈낀 그 기분보다 몇배는 더 좋아요

수술한지 한 달 지났는데 시력 1.5 나오고 더 좋아진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셨어요 ㅎㅎ 라식,라섹 고민하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다른곳은 모르겠고 연세안과에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일주일만 버티시면 평생 시력 좋아질수 있어요!!

혹시 아플까봐 무서워 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수술하면서 의사선생님이랑

얘기하다 보니 끝나있더라구요 ㅎㅎ 시간 나시면 꼭하세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