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시력시 0.05+고도근시 였습니다. 정말 렌즈를 끼지도 못하고.

안경은 불편해서 쓰지를 못했습니다. 갑갑한 느낌이 너무

싫더군요 그래서 라섹을 알아보던 중 지인분께서 연세

안과의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의사 분께서도 친절이 대해주시고.

가장 좋았던 점 2가지는 1. 수술하기전 검사가 철저해서 안심

이 되었고 , 2. 아무래도 인체에서 중요한 눈이다 보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술할때

의사선생님의 차분한 말과 안심시켜주는 말이 가장

좋았습니다. 결국 지금의 시력은 1.5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리를 더욱 잘해야 겠지만 정말 장족의 발전입니다.

  연세안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