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 용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써왔기에 성인이 되면 꼭 안경을 벗겠다 다짐했고
20살 말 라섹수술을 진행했어요. 수술 전 시력이 정말 나빠서 벽에 걸려있는 시계의 숫자
조차 안경없이는 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잘보입니다. 수술 후 보호렌즈를 뺀 후
잘 안보이는 날이 많아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완전 잘보여서 좋아요
시력이 저처럼 많이 나쁘신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상담 받으세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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