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지인의 소개로 연세안과를 안개 되어서

첫방문을 하였는데, 첫방문부터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원장님도

굉장히 신뢰감있게 진료를 봐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연세안과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여러 옵션을 추가 했는데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더욱이 이 안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할 때 원장님이 10분시간동안 계속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시간 가는지 몰랐고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술하는 동안에도 원장님이 참 편하게 잘해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섹을 하면 일주일동안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통스럽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라섹수술 안한거 아니냐며 신기해 했습니다. 보호렌즈를

일주일정도 뒤에 빼고난 후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한달된 지금은 굉장히 삶의질이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