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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PF 라섹 만약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받아보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김♡희
  • 2018-07-18
  • 1663

   

김♡희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저는 41세 직장인입니다.

처음 안경을 쓴지는 초등학생때부터 착용을 했으니

엄청 시간이 오래지났네요.

라식이 처음 나온지가 고등학생쯤 이였는데 그때는 환경이

어려워서 힘들고 여러가지 부작용 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여러가지로 부담이 됬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점점 불편하더군요. 일을 할때

수시로 흘러내리는 안경, 여름엔 화장자국, 겨울엔 김서림

이나 추워도 마스크 착용이 힘들었죠.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용기를 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시간도 짧고 통증도 별로없고 지금은 거의 만족

할만한 수준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받아보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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