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눈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가면 갈수록 난시도 심해지고, 가까운 사물마저 안 보일 정도로 눈이

매우 나빴습니다. 고 1때부터는 안경이 싫어서 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것은 좋았지만 눈의 건조감, 이물감 때문에

장시간 착용도 어렵고 세척하는 과정도 매우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도중 고3 생활을 마치고 엄마의 권유로 라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그동안 시력으로 인한 불편함이

컷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안산 연세안과＇는 지인분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는데 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저의 눈에 맞는 수술 방법도 알려주시며

매우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수술 할 때는 원장 선생님께서 긴장도 풀어주시고

안전하게 수술을 잘 끝내주셨습니다. 수술하는 동안 긴장도 되고 무섭기도

했지만 원장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친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앞이 너무 너무 잘 보이고 안경을 쓰지 않아도 보인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생활해가고 있습니다. 부작용도 없이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산 연세안과＇를 택한 것과 라섹 수술을 하기로 한 것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망설이고 계신다면 정말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고!!! 모두들 친절하시고 상냥하십니다! 제 시력을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산 연세안과＇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