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고등학교에서 농구를 하며 여러번 안경을 깨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절 라섹하게끔 만든것 같습니다.

수술전에 수술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며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수술한지 1개월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괜한 걱정이 아니였나 합니다.

수술이후 1주일 정도는 불편할 수 있으나

그 이후의 편안함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안경을 찾을 필요도 없고, 겨울철

실외에 있다가 안으로 들어올 때 안경에 김이

서리는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동같은 경우에는 제가 굳이 기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을 쓰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고민말고 수술을 추천 드립니다.

병원을 믿고 걱정없이 수술한다면 좋은 결과만이

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걱정하지 마시고

불편함을 갖고 계신다면 수술을 해보라는것 입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꼭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