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제가 초등학생 2학년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하여 매년 해가 지나고,

성장을 할 수록 시력은 저하되고 렌즈는 점점 두꺼워져서 일상생활을

하기에 안경이 너무 두꺼워(무거워)서 땀과 멋을 부리기가 힘들었습니다.ㅜㅜ

렌즈를 끼기에는 눈에 무리가 되며 안구건조증과 염증이 생겨 항상 렌즈를 낄수가 없었고,

고민하다 라식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수술하기전에 후기로

찾아보고 겁을 잔뜩 먹은체 수술을 하였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계속

말을 해주시고 정확한 수술을 해주셔서 수술은 빨리 끝났습니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 오고, 이틀정도는 눈물이 나고, 눈이 시리고,

아팠지만 점점 통증과 시력은 많이 좋아졌고,

난시가 심했던 저는 -6.00D에서 1.2 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분들은 꼭 고민하지 말고, 빨리 수술을 권하고 싶어요 ㅜㅜ

렌즈를 안껴도 되고, 눈아파하며 렌즈를 안껴도 되는

하루하루가 항상 신세계를 겪으며 저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후에도 검사하고 눈상태가 어떤지 상황을 봐주고,

주의사항도 너무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하고 추천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