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철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근시도수가 심한 눈이 아니였습니다.

일상생활에는 그저 살짝 뿌옇게 보이고, 영화를 보거나,

운전 할 때만 잠깐잠깐 안경을 쓰는 정도의 눈이였습니다.

하지만 놀러갈때 라던지, 안경을 가지고 다니기 귀찮았을때는

렌즈를 착용했었는데, 평소 뿌옇게 보이는 흐릿함이 렌즈를 착용하면

너무나 깨끗하게 보이는 편안함이 항상 그리웠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지인분이 이곳 ＇안산 연세안과＇에서 라섹 수술을 하고

결과가 만족스러웠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깨끗함과 편안함을 항상 그리워 했던 저는 일단 검사만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무작정 ＇안산 연세안과＇를 검색해 찾아갔었습니다.

어느순간 검사를 하고 원장님과 대화를 하는데

＇안되겠다. 지금이 수술 받을 때구나.＇ 하는 느낌?!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아직도 원장님이 설명해주시는 수술의 장점, 단점을 기억합니다.

무척 친절하셨고, 마치 자신의 눈처럼 걱정해주셨고 또 수술 후에

관리하는 법도 전부 잘 알려주셨었습니다.

그래서인가 할지 말지 고민하던 라섹수술을 결정했을지도...

만족은 200%넘게 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 일단 검사만이라도 해보세요.

수술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