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 용 )

지난 3월 초에 라섹수술 한 직장인 입니다. 저는 초 3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13년동안 써왔습니다.

안경을 쓰다보니 여름에 물놀이 가서도 불편해 렌즈를 끼면, 렌즈가 빠질까봐 걱정이 되서 잘 놀지도 못 하고 겨울에는 실외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김이 서려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안경.렌즈 다 불편해 라식.라섹수술을

하자 마음먹고 여러 안과를 알아보고 가서 검사도 받아보았지만 가격,거리,친절함을 다 겸비하고 있는 병원은 "안산연세안과"

였고, 확실한 마음이 든 곳도 "안산 연세안과"여서 검사 진행도 받고, 상담진행, 수술 예약 날짜까지 잡고 수술날이 되어

수술을 받는 중간중간 원장선생님께서 어떤 진행 수술을 할 것 이다 라는 말씀과, 걱정 안 되게 하시는 따뜻한 말씀도 덧붙어

있어서 걱정 없이 수술을 잘 마치고 나왔고, 이전 시력은 0.02였었는데 두달 반 동안 1.2라는 아주 좋은 시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섹 수술을 받고나면 정기적인 검진도 있으니 장거리보다 가까운 단거리에 있는 "안산 연세안과"에서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럼 걱정 없이 수술 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