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님께서 라섹수술 후 작성 해 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운동을 어렸을때부터했고 눈이 안좋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눈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매일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한다면 부작용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눈이 안좋아서 운동을 할 때 불편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운동하는 저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얼굴을 찡그려 형들에게 맞았습니다. 억울했습니다.

안보여서 그런건데 야간운동을 할 때면 항상 혼이 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결심하게된 이유는 연세안과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너무 상담을 잘해주시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지만 전혀 지장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에게 같이 수술을 하자고 권유를 해서 빠른 시일에 수술날짜를 잡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하고나서 바로 잘보이는 세상이 신기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눈이 아프지도 않고 너무 편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수술을 할 때는 원장님이 마음을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마음편하게 수술 했습니다.

성공하면 축구 선수들에게 권유할겁니다. 연세안과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