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 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끼고 살았습니다 . 어릴떄라서 친구들이랑 축구도

하고 뛰어놀고 싶었는데 안경때문에 너무 불편했어요 . 또 겨울엔 집에서

나가거나 버스에서 내리면 안경에 김이 끼는게 너무 짜증났어요 . 그리고

학교생이나 직장생활을 할때 안경이 부러지거나 깨져버리면 앞도 볼 수

없고 돈도 나가서 불편할 때가 많았습니다 . 성인이 되면 꼭 라섹부터 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중에 인터넷에 라식＊라섹 안과를 검색해보니 안산연세

안과가 후기도 많고 , 좋은 글이 많더라구요 . 와보니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술도 잘되서 매우 기쁩니다 . 요즘엔 수술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주변에서도 사람들이 수술 정말 잘했다고도 하구요 . 나쁘게 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 생활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