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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M 라섹 지금은 제 눈이 아닌가 어색할 정도로 너무 잘보입니다 !!!!!!!
  • 김♡섭
  • 2014-05-28
  • 3578

   

김♡섭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어머니를 졸라 착용하게 된 안경....

그리고 23살이 되서 벗었다. 처음엔 안경 쓴게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데 왜 그랬나 싶다.

마스크를 쓰거나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음식을 먹을 때면 항상 앞이 안보여 고생하고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축구 하다가 깨먹은 안경만 10개가 넘고 3D좀 보려하면 안경 위에 안경을 쓰고 멋 좀 부리겠다고 렌즈 꼈다가

눈 충혈되서 몇일 동안 고생하고 불편한 점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연세안과에서

라섹을 하고 달라졌습니다. 난시, 근시가 심해서 못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시력이 2.0 가까이 나옵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

매달 와서 체크도 하고 지금은 제 눈이 아닌가 어색할 정도로 너무 잘보입니다.

만약 제 주변에 친구들이 라식&라섹을 한다고 한다면 저는 연세안과를 추천할 겁니다.

간호사, 의사 선생님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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