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스무 살 무렵부터 안경을 착용해서 20여넌간을 안경쓰는 불편함을 느끼며 살다가 한달전에

지인의 소개로 연세 안과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수술의 고통이 무서워 상담만 받자

생각했는데 상담사와 의사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을 받고 나니 걱정이 사라져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라섹 수술을 받았는데 무통으로 수술을 해서 인지 아프지도 않고, 하고 나서도 통증없이 몇일 안되 바로

시력이 회복되어 지금은 의사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왜 진작 이 병원을 알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 좀 더 빨리 수술을 했으면.

안경쓰는 불편함을 빨리 덜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연세안과의 의사선생님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친한 지인들께 소개 하여 드리고 싶습니다.